GTA 군대버전도 인기폭발 ‘보면 볼수록 중독’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1.10 15: 45

tvN ‘SNL 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GTA 군대버전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는 ‘GTA 조선’, ‘GTA 경성’, ‘GTA 강남’에 이어 ‘GTA 군대’를 공개했다.
‘GTA 군대’는 군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활용해 만들었다. 김민교는 제일 처음 연예병사 캐릭터를 선택했다. 하지만 ‘연예병사는 폐지됐습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이어 이등병을 골랐다. 이등병의 생활은 힘들었고 결국 김민교는 상사에게 주먹질을 해 영창 신세가 됐다. 극단적인 게임과 캐릭터 묘사가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GTA 조선’을 시작으로 매회 다양한 버전의 ‘GTA’에 열광하고 있다. 현실과 게임을 교묘하게 오가는 재미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묘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GTA’, 보면 볼수록 중독성있다”,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GTA 군대’도 대박이었다”, “다음 ‘GTA’ 또 어떤 버전으로 나올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tvN ‘SNL 코리아’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