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오전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HIC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트프로젝트를 위한 낸시의 디제이레슨은 에브리데이 킵고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연두색 원피스로 패셔니스타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DJ 교육 중임에도 불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낸시랭, 연두색이 잘 어울려", "낸시랭, 디제이 실력 궁금해",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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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