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4개 국어 구사 이유? "한류 예능 나서고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11.16 11: 14

방송인 전현무가 4개 국어를 할 줄 아는 사실을 밝히며 한류 예능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중국어 학원에서 중급 과정을 마쳤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날 전현무는 2년간 중국어를 배운 선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그의 수준은 일상적인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 과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화제가 됐던 그는 놀라운 중국어 실력으로 ‘엄친아’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한류 예능에 나서고 싶다"고 밝힌 전현무는 "차별화를 두고 싶었다. 예능MC 중에 외국어가 되는 MC가 많이 없다. 영어는 이미 많이들 하니까 중국어 쪽으로 틈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초보적인 대화는 가능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를 할 수 있다. 일본어는 배우기 전에도 알던 단어들이 많이 있었다.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특정 단어가 저절로 학습이 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재치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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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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