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성시경, 정용화에 질투 "나도 씨엔블루였어야.."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11.17 19: 19

가수 성시경이 씨엔블루 성시경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마라도 초등학생 두명과 강원도 고성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성시경이 정용화와의 전화 연결을 성사시킨 것.
앞서 초등학생 수현 양은 정용화와 B1A4의 팬이라 밝혔고, 이에 성시경은 B1A4 바로와 전화 통화를 선사했다. 성시경을 대하는 수현 양의 태도와 바로를 대하는 수현 양의 태도가 너무나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시경은 고성으로 가던 중 다시 한 번 정용화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시경은 정용화에게 "잘 생겨서 미성년자의 마음을 흔들어놓냐"면서 수현 양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그리고는 "내가 갖고 있는 마지막 약을 쓰고 있다"면서 수현 양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색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또 성시경은 정용화에게 "말을 잘 안한다. 네 이야기를 할 때만 말한다"면서 "연상부터 초등학생까지 마음을 흔들어놓는 마성의 남자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씨엔블루로 태어났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와 최북단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난 '대한민국 최남단, 북단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mewolong@osen.co.kr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