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웃의아내' 신은경-김유석, 감정 폭발 첫 키스..'관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1.19 12: 57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과 김유석의 첫키스가 공개된다.
의사와 간호조무사로 만났던 인연을 시작으로 남몰래 안선규(김유석 분)를 짝사랑했던 홍경주(신은경 분)와, 자신의 이야기를 아내보다 더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홍경주에게 마음이 끌리는 안선규는 19일 방송에서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되며 서로를 향한 감정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갈대가 어우러진 공원에서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를 하는 신은경과 김유석은 중년의 데이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첫 사랑 같은 풋풋함과 로맨틱함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이미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채송하(염정아 분)와 만년필 사건으로 기세등등해진 홍경주의 불꽃 튀는 정면승부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안선규와 홍경주의 첫 키스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학부모 회의차 함께 떠난 1박 2일 캠핑 여행으로 부쩍 사이가 가까워진 홍경주와 안선규는 우연히 둘 만의 술자리를 갖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극에 달해있는 상황. 지난 방송 말미에 보여진 12회 예고에서 노을이 지는 갈대 밭에서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은 작품의 스토리를 떠나 한 폭의 그림 같은 명장면으로 꼽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한 네 사람의 관계가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네 이웃의 아내'는 결혼 17년 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와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와 군더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로 주목 받으며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네 이웃의 아내'는 1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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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엠 미디어, 드라마 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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