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 기부 "희망 주고 싶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1.19 19: 41

배우 박탐희가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동참하며 신생아를 살리는 훈훈한 선행을 실천했다.
박탐희가 동참한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함께하는 사랑밭의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키트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증하고, 키트 판매수익금으로 미혼모가정, 저소득가정, 제3세계 신생아들을 돕게 된다.
활발한 연기 활동 와중에도 네 살배기 아들을 양육하는 데 힘쓰고 있는 박탐희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캠페인의 취지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흔쾌히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탐희는 "아들을 위해 배냇저고리를 만든 적 있는데 배냇저고리는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인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배냇저고리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태어난 것을 축복받지 못하는 국내외 아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탐희는 SBS '결혼의 여신'에서 장희경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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