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호가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남자 2호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 "코 수술을 했다"라며 성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2호는 여자 3호의 선택을 받고 여자 3호와 함께 도시락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2호는 3호에게 "얼굴에 관심 많은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이에 3호는 "밖에서 팩트 꺼내서 바르지 않는 이상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2호는 "그럼 수술은?"이라고 물으며 성형사실을 은근히 밝혔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코 수술을 했다. 눈은 쌍커풀이 너무 진해서 했고. (얼굴에) 돈 천만 원은 그냥 썼을 거 같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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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