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김희철(슈퍼주니어)이 성형수술에 대해 “해도 괜찮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JTBC ‘썰전’ 녹화에서 출연진은 ‘성형공화국 대한민국 ‘뷰티예능’에 중독된 TV!‘를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여성의 성형에 대한 남성들의 시각을 알아봤다.
이날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의 조사결과,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성형 시장이 전 세계 25%를 차지한다는 점이 거론됐다.

박지윤은 성형에 대한 남성들의 시각을 알아보기 위해 ‘이성의 성형’에 대한 남성 예능심판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윤석은 “미용이 목적인 성형은 단기간에 이성의 호감을 끌 순 있지만 지속적인 만남은 보장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이가 아픈 사람이 치과에 가듯 그분들도 어딘가 아팠을 거다. 성형해서 본인이 만족한다면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이어 예능심판자들은 대한민국 남성 49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형미인과 성형하지 않은 안 예쁜 여자 중 어떤 여자를 배우자로 선택하겠나?’란 설문조사를 공개, 55.4%의 남성이 성형미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연령별로 나뉜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결혼적령기 30대 남성 중 무려 71.3%가 성형미인을 선택한 반면, 5~60대 이상 남성들 중 56.7%가 안 예쁜 여자를 선택하겠다는 의미심장(?)한 결과가 나와 예능심판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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