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영화 ‘동창생’의 일본 공개 기념 프리미엄 이벤트에 출연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탑은 지난 20일 일본의 퍼시픽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동창생 공개 기념 프리미엄 이벤트(PREMIUM EVENT)’를 통해 이벤트 참가자 1만명과 함께 처음으로 일본 단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탑은 영화 ‘동창생’ 개봉후 최초로 격렬한 액션 장면 메이킹 영상과 촬영 뒷 이야기를 전하는 스페셜 토크 코너, 팬들에게 보내는 친필 편지 낭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편지를 통해 탑은 “동창생은 뮤지션이 아닌 배우 최승현의 모습으로 3년만에 인사드리는 영화다”며, “리명훈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탑의 3년만의 복귀작인 ‘동창생’은 하나뿐인 가족인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된 19세 소년 ‘리명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을 맡은 탑은 어쩔 수 없는 운명에 놓인 소년의 슬픈 인생을 강렬한 눈빛과 진한 감성으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탑은 오는 22일 홍콩에서 개최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신곡 ‘둠 다다(DOOM DADA)’의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빅뱅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지난 16일 오사카 쿄세라돔을 시작으로 일본 6대 돔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 내년 1월 13일 77만명이 넘는 팬들과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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