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박신혜, 한겨울의 코트 포옹 '달달'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11.21 22: 55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의 이민호와 박신혜가 달콤한 코트 포옹을 나눴다.
21일 오후 방송된 '상속자들' 14회에서는 여느 연인처럼 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김탄(이민호 분), 차은상(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상은 탄 어머니 한기애(김성령 분)의 지시로 집을 나간 탄을 만났다. 기애는 탄에게 겨울 코트를 건네주며 집으로 돌아올 것과 은상과 헤어질 것을 종용했다. 그러나 탄은 "어쩔 작정이냐"는 기애에게 "우린 행복할 거다"며 장난스럽지만 환한 표정으로 말했다.

기애가 떠난 이후 두 사람은 여느 커플처럼 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했다. 은상이 기애와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자 탄은 은상에게 "다음엔 나 이렇게 말려달라"고 말하며 포옹했다. 추운 겨울, 코트 속으로 은상을 숨기는 탄의 얼굴에는 사랑에 빠진 소년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은상 또한 더할나위없이 행복했다. 그는 탄에게 "의처증 꿈나무"라고 타박을 주면서도 탄과의 시간을 즐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보나(크리스탈 분), 윤찬영(강민혁 분)은 재결합 기념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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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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