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함임병이 씹던 껌으로 장모님의 손에 묻은 더덕 진액을 제거해 웃음을 유발했다.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는 함익병, 남재현, 김보성이 처가댁에 머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날 함익병은 장모님과 함께 더덕을 다듬던 중 손에 묻은 더덕 진액이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이에 함익병은 인터넷에 검색해 씹던 껌을 붙였다 떼어 내면 진액이 떨어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껌을 씹기 시작했다.

씹던 껌을 자신의 손에 먼저 시험해 본 함익병은 이윽고 장모님에게 "이리로 와보세요. 떼어 드릴게요"라며 씹던 껌을 들고 다가갔다.
장모님은 "됐다"고 놀라면서도 계속해서 권유하는 함익병에게 못이겨 손을 내어 줘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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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