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이만기가 "드라마를 보다가 울게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는 이만기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 이같이 밝혔다.
이만기는 "옛날에는 드라마를 보다가 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드라마를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가 갱년기가 살짝 오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덧붙여 패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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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