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장모님과 장인어른에게 밥을 달라고 하기가 미안하다"고 밝혔다.
김보성이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 출연해 처가댁에 방문한 모습이담겼다.
처가댁에 간 김보성은 배가 고팠지만 선뜻 장모님에게 밥을 달라고 하지 못했다. 김보성은 장인어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눈 앞에서 푸시업을 하는 등 눈길을 끌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결국 김보성은 "식사를 하셔야 하지 않느냐"고 먼저 물었고 장인어른은 "그걸 말하지 못해서 여태 있었느냐. 다음부터는 말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성은 인터뷰에서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왠지 밥을 달라고 하기가 미안했다"며 머쓱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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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