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111' 이홍기, 소속사 대표 고급차량 눈독..'전쟁'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1.22 01: 05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소속사 대표의 고급 차량을 눈독 들이며 한 바탕 전쟁을 치렀다.
22일 오전 12시 10분 방송된 리얼 드라마 tvN '청담동 111'에는 이홍기가 한성호 대표의 차량을 몰래 끌고 나가 한 바탕 소란을 피우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홍기는 제작진의 유도에 따라 한 대표의 차를 몰래 몰고 나갔다. 하지만 한 대표는 FT 아일랜드 멤버들을 회유해 이홍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다.

이홍기가 있던 자리까지 간 한 대표는 운전석에서 버티고 있는 이홍기에게 "잠깜만 내려봐라. 이야기를 하자"고 당황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홍기는 "재계약 할 때 이 차를 나에게 싸게 판다고 하지 않았느냐. 왜 팔지 않는 것이냐"며 버틴 끝에 결국 한 대표와 '딜'에 성공하게 됐다.
한 대표는 일주일 안에 차 값의 1/3을 입금하면 차를 주기로 구두 계약(?)을 성사시켜 폭소케 했다.
한편 '청담동 111'은 연예기획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리얼 드라마로, 국내 연예기획사 FNC 엔터테인먼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청담동 111'은 FNC 엔터테인먼트의 실제 주소지이며, 해당 드라마에는 소속 가수인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송은이, 이동건, 박광현, 주니엘, AOA 등 연예인과 연습생, 대표, 매니저, 부서 담당자 등이 총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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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11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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