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자기야'에 왕좌 뺏겼다..0.3% 격차 박빙 승부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1.22 07: 56

목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왕좌가 바뀌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SBS '자기야'에 1위를 내줬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7%)보다 2.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자기야'는 7.0%를 기록했다. '자기야'는 지난 방송분(8.4%)보다 1.4% 포인트 하락했지만, '해피투게더3'에 0.3% 포인트 앞섰다.

'해피투게더3'는 목요일 심야 예능 왕좌를 지키며 독주했지만, '자기야'의 추격전에 맥없이 자리를 비켜주게 됐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윤도현, 박정현, 씨스타 효린, DJ DOC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기막힌 남편스쿨'은 4.2%를 기록했다. 이는 3%대를 유지하던 '드라마페스티벌'보다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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