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김우빈 “최진호 선배와 유도 촬영 후 3kg 감량”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1.22 08: 02

배우 김우빈이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최진호와 유도 촬영을 한 후 3kg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김우빈은 한류잡지 COK 12월호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재벌 아들이자 반항아 최영도를 맡았다.
김우빈은 화제가 됐던 최진호와의 유도 대결 장면에 대해 “유도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아버지로 나오시는 최진호 선배님이 유도선수 생활을 오래하셔서 미리 가서 배우고 촬영에 임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몸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인지 너무 재밌었다”면서 “대역도 준비했었는데 대역 없이 촬영을 마쳤다. 그런데 단점은 그날 3kg이 빠졌다는 거다”고 웃음을 지었다.
김우빈은 작품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하는 것에 대해 “늘 작품을 준비할 때마다 그 역할에 대해 일대기를 써본다. 각자 다른 생활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깐 그 캐릭터를 얼마만큼 다르게 그려내느냐는 내 몫인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그래도 이런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 아니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역할이고 한번 얻기도 힘든 기회인데 여러 번 얻고 있다”고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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