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신데렐라 박신혜가 참 예쁘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1.22 08: 07

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흔해 빠진 신데렐라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더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똑 부러지는 솔직당당한 모습과 속깊은 모습으로 언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박신혜는 ‘여성들이 사랑하는 여주인공‘에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상속자들’ 14회는 엄마를 모욕하는 유라헬(김지원 분)의 뺨을 당당히 마주때리는가 하면 김탄(이민호 분)에게 보고싶었다 말하는 솔직한 차은상(박신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이보나(크리스탈 분)의 파티에 라헬의 주문으로 커피를 배달하게 된 은상은 "쉽게 가면 안되냐"는 탄의 만류에도 당당하게 맞섰다. 은상은 "너한테 배운건데? 다칠 거 알지만 그래도 직진. 다녀올게"라고 선언하고 떨리지만 당당한 목소리로 자신은 졸부가 아니며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전학 왔다는 사실을 친구들 앞에 털어놓았다.
가난하다는 사실보다 거짓말했던 자신 때문에 괴로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것. 그간 언니 혹은 엄마의 심경으로 함께 마음 졸이며 은상을 지켜보던 여성시청자들은 은상의 솔직 당당한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이 같은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은 박신혜의 뛰어난 연기력과 높은 호감도가 더해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상속자들’ 은상이로 남성분들은 물 론 여성 시청자분들께 원 없이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원래도 언니 팬 분들이 많았는데 든든하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자신의 사랑과 솔직히 마주보기 시작한 은상의 성장기를 함께 은상이 된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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