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 유전병 고백…누리꾼 “아프지 말고 완쾌하길”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1.22 21: 06

한기범(49)이 유전병을 고백했다.
한기범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녹화에서 유전병인 ‘마르판 증후군’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기범은 유전병인 ‘마르판 증후군’으로 인해 아버지와 동생을 잃었다. 한기범은 유전병으로 인해 자신도 위험한 상황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기범은 다행히 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1년 후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자신도 1년 후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한기범은 화장실에서 몰래 울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그는 사업실패로 인해 후원단체의 도움을 받아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까지 공개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5분이다.
한기범은 전 농구 선수로 207cm의 큰 키를 이용해 오랫동안 정상급 농구 선수로 활약해왔다.
한기범의 유전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기범 유전병, 정말 안타깝다”, “한기범 유전병, 아프지 말고 완쾌됐으면”, “예전 농구할 때 정말 멋있었는데 빨리 나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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