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일비스, 코믹 여우퍼포먼스..정은지 열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1.22 21: 38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기 일비스의 깜짝 퍼포먼스에 열광했다.
일비스는 2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3 MAMA)'에서 'The Fox'를 열창했다.
노르웨이 출신의 형제 코믹 듀오 일비스는 2013년 유럽의 팝 트렌드를 이끈 뮤지션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9월 유튜브에 공개한 '더 폭스(The Fox)'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제2의 싸이'로 불렸다.

'제2의 싸이'라는 별명답게 일비스의 퍼포먼스는 화려했다. 노래 제목에 맡게 여우 분장을 하고 등장해 코믹한 댄스를 추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비스의 신나는 공연에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씨스타 멤버들이 열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MAMA'에서는 국내 부문(총 19개 부문, 대상 3개 부문, 일반 16개 부문)과 해외 부문(총 6개 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아시아, 유럽, 북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5개 대륙 93개국에서 가시청자  24억명을 대상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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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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