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놈놈놈팀, 농구 최종 우승..엑소 크리스 MVP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11.24 11: 52

 배우 박재민, 김혁, 임형석, 그룹 마이네임 인수의 놈놈놈 팀이 '출발 드림팀2'의 농구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며쥐었다.
놈놈놈 팀은 2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권태호, 이이경, 정우진, 백퍼센트 상훈의 마성남 팀과 결승전에 임했다.
결승전인만큼 아마추어 같지 않은 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6분이 넘는 시간에 첫 득점이 나올만큼 팽팽한 기싸움이 계속되기도 했다. 두 팀은 서로 점수를 주거니 받거니하며 보는 이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결과는 놈놈놈 팀의 승리였다. 특히 김혁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남다른 농구 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경기가 끝난 후 마성남 팀은 "강팀은 강팀이었다"면서 놈놈놈 팀의 실력을 극찬했고, 놈놈놈 팀은 "최고 연예인들과 신명나는 농구 한 판 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해설위원으로 나선 농구코치 신혜인은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엑소의 크리스를 MVP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연예계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3on3 슈퍼볼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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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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