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성동일, 칭얼대는 성빈 뉴질랜드 한복판에 방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1.24 17: 26

성동일이 칭얼대는 성빈을 뉴질랜드 한복판에 두고 냉정하게 돌아섰다.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다섯 아이들을 비롯해 동생들까지 아빠와 함께 뉴질랜드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빈은 비행 후 계속해서 성동일에게 업어 달라고 칭얼댔다. 하지만 성동일 역시 체력이 방전돼 "안된다. 걸어 와야 한다"고 타일렀지만, 성빈의 보챔은 계속됐다.

이에 성빈은 뉴질랜드 한복판에 멈춰 서 시위(?)를 했고, 성동일은 이런 성빈을 두고 돌아섰다. 성준은 이런 동생이 걱정됐지만 성동일의 "냅둬라"라는 말에 눈길로 동생을 쫓을 뿐이었다.
결국 성빈은 비틀대며 성동일을 따라 나섰고, 결국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이제 그러지 않겠다"고 말해 다시금 평화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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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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