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문근영, 커플룩 입고 동반 귀국 '다정한 연인'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11.25 15: 23

배우 김범, 문근영 커플이 유럽여행을 마치고 동반 귀국했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3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수수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범과 문근영은 회색 후드티셔츠와 검은 점퍼로 커플룩을 갖춰 입은 모습이었다. 또 이들은 장시간의 비행 탓인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김범은 문근영과 자신의 짐을 든 채 취재진에게 웃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이날 김범과 문근영의 귀국 소식이 알려지자 공항은 이들을 기다리기 위한 취재진으로 붐볐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일행들의 도움 없이 두 사람만이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빠르게 공항 밖으로 이동하는 두 사람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고, 두 사람은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미소만으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김범과 문근영은 지난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함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드라마 종영 이후 지인들과 유럽여행을 떠났고, 이들이 유럽 곳곳을 누비는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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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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