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갑작스런 홍콩행…2013 MAMA 무대 아쉽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11.26 00: 08

걸그룹 2NE1이 신곡 '그리워해요'를 처음으로 공개했던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이하 2013 MAMA) 무대에 대해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2NE1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인터뷰 도중 '2013 MAMA 무대는 어땠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씨엘은 "아쉬웠다. 가지 않기로 되어 있다가, 갑작스럽게 홍콩행이 결정됐다. (무대) 장비도 이미 넘어간 다음에 우리가 가는게 결정돼 원하는 연출을 하지 못해 무대를 담당한 PD님도 아쉬워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쉬운 무대였지만 이미 지난 일이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해드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2NE1은 지난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MAMA에서 히트곡 '론리(Lonely)'와 더불어 신곡 '그리워해요' 무대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워해요'는 2NE1이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 '두유 러브 미(Do you love me)'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발표한 싱글로 멤버들의 조화로운 화음이 돋보이는 감성충만 겨울송이다. 리더 씨엘의 전라노출 연기가 화제를 모은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낳았다.
'그리워해요'는 멜론, 엠넷, 올레뮤직, 다음, 지니등 음원 사이트에서 5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는 발표 나흘만에 유튜브 조회수 4백만건을 돌파하는 등 뜨겁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2NE1은 '그리워해요' 본격적인 활동과 함께 내년 3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월드투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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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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