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 아내 진수정이 남편이 짠돌이라고 폭로했다.
김성주 아내 진수정은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남편이 짠돌이다. 생일 선물을 한 번도 안해줬다"고 밝혔다.
진수정은 "협찬 받은 옷으로 산다. 일년 동안 옷 한벌 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10월에 민국이 생일, 남편 생일, 내 생일, 결혼기념일이 있다"며 "자신의 생일날 방송국에서 케이크를 3~4개 정도 받아온다. 그날 파티를 하고 두 개 남는데 남은 케이크로 내 생일을 떼운다"고 폭로해 MC들이 김성주를 향해 야유를 보냈다.
진수정은 "결혼한지 11년째인데, 단 한 번도 생일 선물을 받은 적이 없다"며 "9년 동안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결혼기념일 때 단둘이 외식을 하는데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 3년 전 도둑을 맞아 패물이 없다. 10주년 때 시계를 하자고 했는데 휴대전화 (시계) 보라고 하더라"라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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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