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턴’ 전현무팀, 운과 실력으로 김보성팀에 트리플독점 승리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11.26 00: 22

‘마이턴’ 전현무 팀이 1승을 거두며 100만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25일 방송된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에는 전현무 팀(전현무, 홍석천, 홍진영)과 구멍팀(김보성, 천명훈, 김종민)이 주자로 나서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팀은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구멍팀에게 시작부터 우위를 보였다. 차근차근 자산을 늘려간 전현무팀은 태국 중국으로 첫 번째 컬러독점에 성공한데 이어 미국과 대한민국에 두 번째 컬러독점을 하며 우위에 섰다.

한때 전현무 팀은 상대편에게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며 역전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획득한 엔젤카드를 사용하며 승기를 이어갔다. 게임 막판 더블에 찬스카드를 획득한 상대팀은 전현무팀의 컬러독점 나라를 강제 매각할 기사회생을 꿈꿨지만, 이 마저도 실패로 돌아가 망연자실했다.
그 결과 전현무팀은 호주를 인수하면서 트리플 독점 승리, 100만원의 상금을 확보하며 2승 도전에 나섰다.
한편 '마이턴'은 인기 스마트폰 게임을 실사판으로 구현한 게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콘텐츠를 TV 프로그램화한 것으로, 스마트폰 게임의 룰을 살려 몰입도를 강화하고 게임이 진행되는 보드판인 월드맵을 초대형 규모로 현실감 있게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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