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김성주 "프리선언 후 외로워..회식-동료가 그립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1.26 00: 22

방송인 김성주가 프리랜서 선언 후 느끼는 외로움을 털어놓았다.
김성주 아내 진수정은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나서 외롭다"고 고백했다.
이어 "회사를 다닐 때는 동료들하고 커피 마시면서 부장님 욕하기도 하고 선배들에게 대출은 어떻게 하냐고 묻기도 했는데 그렇게 못하니까 외롭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운 것으로 회식을 꼽으며 "회식을 하고 나서 동료들과 어깨동무하며 걷고 했던 게 생각난다"며 "그때는 함께 하고 있다는 소속감이 그렇게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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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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