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김송 임신 축하 “제가 눈물날 정도로 기뻐요”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11.26 02: 54

방송인 하하가 김송의 임신 소식을 함께 기뻐했다.
하하는 김송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송이누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제가 다 눈물날 정도로 기쁘네요”라며 축하글을 게재했다.
그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흑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예전 같은 보광동주민으로부터. 아... 감동이야”라는 감탄으로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에 앞서 강원래 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에 수차례 실패한 끝에,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음을 밝혀 네티즌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강원래 측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임신 10주차다. 정말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해왔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2003년 김송과 결혼했다. 현재 강원래는 '꿍따리 유랑단'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공연을 하며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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