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아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차하면서 한혜린이 대신 투입됐다.
‘기황후’의 한 관계자는 26일 오전 OSEN에 “고려 여인 박 씨 역으로 한혜린 씨가 투입돼서 연기하고 있다”면서 “당초 민지아 씨가 거론됐지만, 제작 여건상 한혜린 씨가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민지아는 ‘기황후’에서 박 씨 역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9일 방송된 8회부터 박 씨 역으로 등장한 것은 민지아가 아닌 한혜린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혜린은 지난 1월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10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낸 후 단아하면서도 기개가 있는 박 씨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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