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부부 임신 소식에 네티즌 ‘축하 세례’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3.11.26 11: 46

[OSEN=김사라 인턴기자]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래 측 관계자는 지난 25일 오후 OSEN에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임신 10주차다. 정말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도 끝에 얻은 아이라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생 많았을텐데 그 역경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강원래 드디어 아이가 생겼구나, 내가 다 기쁘다” 등 아낌없는 축하의 글을 보냈다.

또, “시험관 아주 고생이 심하다던데”, “이쁜 아가 만나길 바란다”, “순산을 기원한다” 등 걱정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2003년 김송과 결혼했다. 현재 그는 ‘꿍따리 유랑단’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sara326@osen.co.kr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