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의 어머니가 딸 정주리의 외모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의 어머니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의 녹화에서 “주리를 낳을 때는 예뻤다. 그런데 세 살 때부터 좀..”이라며 말끝을 흐리며 정주리의 외모를 직접 디스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주리 어머니는 “주리 아빠는 주리가 예쁘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다”고 말해 정주리 아빠의 딸 바보 면모도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주리 아빠한테 주리를 데리고 나가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주리 어머니는 정주리를 감출 수밖에 없었던 황당한 속사정을 고백했고, 이에 듣고 있던 정주리가 “엄마를 쏙 빼 닮았어”라고 외치며 울분을 토해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맘마미아’는 오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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