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남장여자 무사로 강렬한 첫 등장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11.26 23: 02

‘기황후’ 유인영이 돌궐의 무사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10회에는 돌궐의 병사를 이끄는 바토루의 딸 연비수(유인영 분)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비수는 왕유(주진모 분)의 함정에 빠져 많은 병사를 잃었다. 왕유와 대적했던 그는 자신들을 곤경에 빠뜨린 자가 백안(김영호 분)이 아님을 추측, 왕유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연비수는 “그 자가 누구든 우리의 계획까지 알아채진 못할 것이다. 첫 승리에 우쭐하지 마라. 곧 피비린내 나는 보복이 시작될 것이다”며 이를 갈았다.
연비수를 연기하는 유인영은 강렬한 눈빛과 단호한 말투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목숨을 건 유인영과 주진모 싸움의 끝은 어떻게 귀결될 지 주목된다.
minhe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