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멤버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멤버들이 지난 12일 열린 제5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원종과 조동혁, 장동혁, 박기웅, 전혜빈, 최우식은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소방관 체험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최우식은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직접 방화복 입기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시연 도중 지퍼가 올라가지 않았고, 이에 최우식은 "대통령님, 지퍼 좀 봐주시겠어요?"라고 말하는 등 편안하게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기웅은 직접 심폐소생술 시범에 나서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를 국민에게 잘 알려주고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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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