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3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20%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기황후’ 10회는 전국 기준 18.1%를 기록, 지난 25일 방송된 9회(17.2%)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8회(16.9%)에서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운 후 3회 연속 기록이다. ‘기황후’는 지난 달 28일 첫 방송에서 11.1%로 출발한 이후 6회에서 16.3%를 보이며 15%대를 돌파했다. 이후 20%를 향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적수 없는 월화드라마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3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이 드라마가 20% 고지를 언제 밟을지가 관심사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10.3%로 2위를 했으며, KBS 2TV ‘미래의 선택’은 4.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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