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한혜진 "남편 기성용, 가장 든든한 지원자"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1.29 15: 39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에 대해 가장 든든한 지원자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29일 오후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은 나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이자 베스트 프렌드"라며 "드라마에 출연할지 남편과 상의했는데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 서고 싶은 마음과 연기자가 카메라 앞에 서고 싶은 마음 같을 것이라며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오히려 더 담담하게 말해준 덕분에 마음 편하게 (한국에) 올 수 있었다. 우리 부부만의 계획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다 고려했을 때 가장 적기라는 생각을 햇다. 3개월 정도 고민하고 신중히 내린 결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따뜻한 말 한마디'는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쓴 하명희 작가와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등이 출연,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려나갈 예정. 오는 2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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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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