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딸 지효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에서 성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딸의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은 “동엽이 형의 딸은 어떻게 클지 정말 궁금하다”며 아빠 신동엽을 닮아갈 지효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이에 신동엽은 “책 중에서 ‘왜 라는 시리즈가 있다. 우리 딸은 그 중에서도 특히 ’사춘기와 성‘이라는 책을 달달달 외워서 친구들이나 동생들을 만나면 옹기 종이 앉혀서 설명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동엽은 “얼마 전에 지인들과 여행을 갔는데 다섯 살짜리 쌍둥이 여동생들에게 ‘포경수술이 뭔 줄 알아’라고 질문을 하더라. 내 딸이 똘똘해서 참 좋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성시경은 “권투를 할 아이인데 아버지가 무하마드 알리인거지”라고 비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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