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톤·서룩스, 부모 문제로 다툼..결혼할 순 있을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2.01 09: 35

할리우드 유명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그의 약혼자 저스틴 서룩스가 이번에 부모 문제로 다투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위태로운 것 아니냐는 의견 역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자신의 아버지와 아버지의 부인을 집에 들어오게 하면서 저스틴 서룩스를 매우 화나게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최근, 아버지 존 애니스톤과 두번째 부인 쉐리를 서룩스와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이 과정에서 서룩스와는 아무런 상의를 거치지 않아 서룩스를 화나게 한 것.

이에 서룩스의 한 측근은 "서룩스는 애니스톤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화를 냈다"면서 "부모를 집에 들어오게 하는 건 기분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룩스는 아직 그들이 결혼도 하기 전인데 이 문제가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을까 걱정하고 있다"면서 "서룩스는 자신의 기분을 이야기했지만 애니스톤은 이미 마음을 정했다며 귀를 닫아버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서룩스는 애니스톤의 아버지가 자신들의 사생활을 간섭할까 걱정하고 있다. 애니스톤의 아버지는 벌써부터 서룩스를 귀찮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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