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윤아의 알록달록한 대본이 눈길을 끈다.
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갖가지 색의 종이로 표시된 '윤아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휴식시간은 물론, 촬영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윤아의 모습에서는 '총리와 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또 촬영장 한 켠에 있는 청소차 위에 앉아 대본을 보거나, 대걸레를 놓아 두는 것도 잊은 채 대본에 집중하는 윤아의 모습은 저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총리와 나' 제작진은 "윤아는 현장에서도 '대본벌레'로 불릴 정도로 틈만 나면 대본을 본다. 이범수 씨, 윤시윤 씨 등 모든 배우들과 친하게 지낼 뿐만 아니라 촬영 직전까지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에 모든 스태프가 엄지손을 올릴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 남다정(윤아 분)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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