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김수로, K-6 사격 1분 앞두고 코피 ‘당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2.01 18: 43

FM 병사 김수로가 소병기(K-6) 사격을 1분 앞두고 코피가 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였다.
김수로는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K-6 사격을 맡았다.
그는 사격 1분 전에 코피가 나는 황당한 상황에 놓였다. 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휴지로 코를 막고 사격을 했다.

전화수 손진영은 “사수 코피 나고 있음. 지혈 중”이라고 보고 정신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수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코미디다. 어떻게 사격을 앞두고 코피가 나냐. 폼은 안나겠다는 생각이 났다”고 당황스러운 순간을 떠올렸다. 김수로는 코피 출혈에도 사격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진짜 사나이’는 해군 2함대 고속정 성남함에 탑승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남함은 대함 사격과 대잠 사격을 하는 훈련을 했다. 특히 폭뢰의 위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한편 스타들의 군체험을 다룬 ‘진짜 사나이’는 현재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박형식이 출연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서해 NLL를 사수하는 해군 2함대에서 군체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해군 2함대는 제 2 연평해전과 천암함 사건의 중심에 있는 부대다. 내레이션은 방송인 배철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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