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숨바꼭질' 패러디..수상한 헬맷남 '폭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2.02 12: 50

배우 클라라가 영화 '숨바꼭질' 패러디에 나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이하 '무작정 패밀리3')' 녹화에 참석, '숨바꼭질' 패러디에 도전했다.
그간 영화 '설국열차', '관상' 등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던 '무작정 패밀리3'는 이번에도 특유의 발랄함으로 '숨바꼭질' 패러디를 흥미진진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무작정 패밀리3'의 '숨바꼭질' 패러디는 클라라와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 자매에게 일어나는 일이 주된 내용. 며칠 째 수상한 헬맷남에게 쫓기던 클라라-유라 자매를 보고 가족들은 잔뜩 긴장해 문단속을 하지만 집안에서는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자리를 비운 사이 사라지는 음식들과 마음대로 조작되는 TV와 노트북,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소리에 가족들은 공포에 떨게 된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헬맷남은 영화 속의 괴한을 완벽하게 재연해내 촬영에 임하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실제로 놀래킬 정도였다는 후문. 특히 유라는 "대본으로 미리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진짜로 깜짝 놀라게 된다. 무서우면서도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무작정 패밀리3'는 오는 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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