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이승기의 성장통이 보여준 '청춘의 특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2.02 14: 47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2일 '꽃보다 누나'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청춘의 특권' 동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꽃보다 누나' 팀의 여행 첫날, 터키 공항에서 우왕좌왕하며 헤매는 이승기의 모습과 당시의 심경을 밝히는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다. 터키에 도착한 이승기는 숙소까지 가는 교통편을 알아보기 위해 공항 곳곳을 헤매고 다니지만 쉽게 해결책을 찾지 못해 당황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내가 너무 초라해보였고, 몇 번이나 울 뻔했다. 방송하다가 마이크 떼고 가서 울려고 그랬다. 내가 정말 바보 같았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꽃보다 누나' 측은 이 청춘의 특권 영상을 게재하며 "'꽃보다 누나'가 젊은 청춘에게 하고 싶은 말. 실수, 실패, 모자람, 부끄러움 이 모든 걸 딛고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 그것이 바로 젊은 청춘의 특권입니다"라고 설명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누나'가 청춘들을 제대로 응원하네요", "'꽃누나'가 말한 청춘의 특권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네", "청춘의 특권 이승기의 모습과도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꽃보다 누나'는 10.5%(닐슨코리아, 유로플랫폼 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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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청춘의 특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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