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배우란 직업 위태위태..늘 고민한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12.04 11: 47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과 동물보호 활동에 대한 바람을 드러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내한 기자회담에서 배우를 하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배우란 직업이 위태위태하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안하면 뭘 하지 고민한다. 이쪽 업계는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버려진 동물들을 살피는 일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언니가 얼마전 수의사 공부를 시작해서 부럽다"라고 동물애호가 활동에 관심이 있음을 드러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이후 '레터스 투 줄리엣'과 최근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할리우드의 스타로 빛을 발하고 있는 미모의 스타. 매력적인 금발과 새하얀 피부, 러블리함과 섹시함 모두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번 방한은 그가 모델로 나선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2박 3일의 내한 일정 동안 그는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석해 한국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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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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