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드디어 재혼한다..하와이서 비밀결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2.05 16: 21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곧 재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데이비드 루카도와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최근 루카도의 청혼을 받아들였으며 하와이에서의 비밀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피어스의 가족들은 "스피어스는 루카도와의 사랑에 푹 빠져 있으며 내년쯤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피어스는 다시 결혼할 준비가 돼 있으며 더 많은 아이들을 가지고 싶어한다. 특히 딸을 원하고 있으며 가정을 꾸리기에 적합한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사실 남자가 스피어스에게 청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상 스피어스가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었다"고 말했다.
또한 루카도는 스피어스에게 청혼하기 직전, 스피어스를 자신의 고향으로 데려가 식구들에게 소개시킨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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