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배우 이선균이 들국화 응원 릴레이 ‘응답하라 들국화’에 동참했다.
들국화가 27년만의 신보 ‘들국화’ 발매를 하루 앞둔 가운데, 지난 4일 오전 들국화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선균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균은 '응답하라 들국화' 인터뷰를 통해 “비틀즈의 음악을 듣던 시절, 한국에도 이런 음악이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다”라며 들국화의 음악을 처음으로 접한 날 느꼈던 감동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 들국화의 노래를 들었다며 추억한 뒤 “매해 겨울이면 들국화의 노래들이 생각난다. 아직도 겨울이면 들국화의 ‘제발’, ‘또 다시 크리스마스’, ‘내가 찾은 아이’ 등의 노래들을 즐겨 부른다”고 덧붙였다.
들국화의 음악에 대한 질문에는 “1980년도 당시 시대를 대변하는 다양한 음악이 있었다. 그 중에서 들국화의 음악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들국화를 향한 존경과 신뢰를 드러냈다.
지난달 25일 들국화의 신보 발매 소식이 전해진 후 유재석, 유희열, 신동엽, 양요섭, 곽경택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들국화 컴백 기념 인터뷰에 참여,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로 인해 들국화 컴백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신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들국화는 오는 6일 정오 신곡 ‘걷고 걷고’와 이전 히트곡의 리메이크를 포함한 앨범 '들국화'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한다.
sara326@osen.co.kr
들국화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