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를 뜨겁게 달궈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슬리피는 지난 4일 방송된 '라스'에 출연, 인지도 없는 '약'자로 출연했지만 남다른 입담으로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보다 더 큰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옛 연인이었던 가수 화요비를 언급하는가 하면 당시의 감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등 가감없는 돌직구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공개 연애 이후 헤어진 자기 자신을 '남자 레이디 제인'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신체 콤플렉스도 망설임 없이 이야기하는 과감함을 선보였다.
방송 이후 슬리피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그 화제성을 입증, 네티즌 역시 "새로운 예능스타가 탄생했다", "이렇게 웃긴 사람인 줄 몰랐음", "'라스' 보는데 눈에 슬리피만 들어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trio88@osen.co.kr
'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