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의 매력이 담긴 리얼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KBS 2TV '근무중 이상무'가 전회보다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종영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이는 첫 회 6.0%보다는 낮지만 전 회(3.9%)보다는 높은 수치다.
특히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MBC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Golden Spin of Zagreb)' 여자 쇼트 프로그램이 방송된 가운데 이룬 결과가 의미가 컸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는 오후 9시30분부터 시작돼 7일 0시 53분까지 전파를 탔으며, 시청률은 13.6%였다.

동시간대에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웃찾사'는 3.3%로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근무중 이상무'는 경찰의 일상을 다룬 생활밀착형 버라이어티로 지난 3일과 4일, 6일 총 3회에 걸쳐 방송됐다. 경찰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리얼하게 그린 경찰 체험기로, 기태영, 황광희, 오종혁, 데프콘, 이훈 등이 출연했다. 나름의 좋은 성과가 정규 편성으로 이어질 지 주목되는 바다.
plokm02@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