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케이블 드라마 최초 10% 시청률 돌파를 앞에 두고 또 한 번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나영석) 14화 '나를 변화시키 사람들'은 평균시청률 9.3%를 기록, 전회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최고시청률은 11.8%로 0.3%포인트 상승했다.(유료플랫폼 기준)
그간 케이블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전작 '응답하라 1997' 최종회로 시청률 7.6%였으나, 이 기록은 지난 15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9화에서 8.1%의 시청률를 기록해 교체된 바 있다. 이후에도 '응답하라 1994'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10%대 시청률 돌파를 눈앞에 두게된 것.

특히 '응답하라 1994' 출연배우인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은 시청률 10% 공약을 내걸며 10% 돌파를 염원했다. 고아라는 명동행, 정우와 유연석은 명동 프리허그, 김성균과 손호준은 '응답하라 1994' 패션으로 명동거리 활보 공약을 내걸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나정(고아라 분)과 연애중인 쓰레기(정우 분)를 찾아온 칠봉(유연석 분), 칠봉을 향해 "왜 날 찾아왔을까?"라는 대사를 하는 쓰레기의 모습이 예고된 '응답하라 1994' 15화 '나를 변화시킨 사람들Ⅱ' 편은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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