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이범수와 윤아가 무림의 고수로 변신, 팽팽한 맞대결을 펼쳤다.
이범수와 윤아는 7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무림고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검은색 도복을 입고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범수는 표창을 한 손에 들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상대방을 노려보는 모습을 연기했다. 앞에 선 윤아 역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격투 자세를 취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수원 소재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특수 효과와 와이어까지 동원된 가운데 촬영됐다. 이범수와 윤아는 칼, 표창, 채찍까지 등장하는 이번 촬영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을 펼쳤다는 후문. 이 장면은 방송 첫 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이범수-윤아가 1회부터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길 맞대결 신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을 보여줬다"면서 "코믹 반전로맨스로 올 겨울 큰 웃음을 선사할 '총리와 나'에는 버라이어티한 재미가 있다. 즐겁고 재미있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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