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생애 첫 라디오 DJ "수다 떤다는 느낌으로…"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12.07 17: 34

가수 김예림이 MBC 라디오 FM4U 'FM데이트 강다솜입니다' 임시 DJ로 발탁, "친구와 수다를 떤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편안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7~8일 이틀간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맡게된 김예림은 "20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라고 들었다. 처음 DJ를 해보는 거라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편안하게 마이크를 잡으려고 한다"고 소감 및 각오를 내비쳤다.
소속사 미스틱89 관계자는 "그동안 김예림이 게스트로서는 여러번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으나, DJ로 마이크를 잡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김예림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이번 주말 저녁 8시 MBC FM4U 91.9Mhz에서 만나요~ FM데이트 김예림입니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OST '행복한 나를'을 리메이크해 히트시키면서 음원 파워를 입증한 김예림은 오는 10일엔 이승환과의 듀엣곡 '비누'를, 12일에는 미스틱89의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 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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