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출신 방송인 성대현의 딸이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서는 '살면서 가장 욱!했던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성대현과 그의 딸 성아영(7) 양이 새 식구로 인사를 건넸다.
분홍색 옷을 입고 등장한 아영 양은 귀여운 미모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영 양은 아빠의 노래를 부르며 율동까지 선보였고, 이에 성대현은 "정말 인형같지 않느냐. 얘가 나한테 '아빠'라고 할 때 정말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성대현에 이런 딸이 너무 예뻐 걱정이라고도 털어놨다.
성대현은 "딸이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굉장히 예쁘다. 예전에 딸과 함께 방송을 했던 적이 있다. 당시 어떤 남자 아이가 귀찮게하더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예쁜건 애들도 안다. 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 남자 아이가 아영이에게 뽀뽀를 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방송에 집중이 안되더라. 그 뒤로 웬만하면 여자 아이들이랑 놀고 나자 애들이 재밌어도 웬만하면 웃어주지 말라고 한다. 웃음이 너무 헤프면 남자들이 꼬일까봐서이다"고 설명해 동감과 동시에 웃음도 자아냈다.
이에 아영 양은 "남자 친구가 4명 정도 있다. 아빠가 싫어할까봐 친구로만 지낸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nyc@osen.co.kr
'붕어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