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번엔 오리 ‘유삐’ 출연..방송 중 소변 ‘깜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2.10 00: 19

‘안녕하세요’에 귀여운 강아지에 이어 이번엔 오리가 출연했다.
한 여성은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새끼 오리 한 마리를 샀는데 두 달 만에 성장해서 엄청 난 배변활동을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냄새가 힘들다. 비듬이랑 깃털도 엄청나다”면서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다. 20년 수명이다. 더 이상 못 키우겠어서 유삐를 농장에 보내자고 했더니 아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날 아들은 “냄새가 나긴 하지만 오리를 농장에 보내고 싶지 않다”고 완강한 뜻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리 ‘유삐’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유삐는 등장하자마자 소변을 봐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안녕하세요’는 강아지가 출연해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박완규, 이정, 바비킴, 알리가 연예인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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